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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해안중에는 해변을 걷다 뜻밖의 광경을 만날 수 있는 곳이 있답니다. 물개들이 평화롭게 바위에 걸터앉아 일광욕을 하고 있는게 바로 그건데요, 이 때는 너무 요란하게하면 곤란해요. 물개들이 금새 바다로 가버리거든요.
뉴질랜드의 해안에서 가장 쉽게 볼수 있는 기각류 동물은 물개고, 그 외로는 비슷한 종류인 후커 바다사자, 남반구 바다코끼리, 바다표범등도 꽤 많아요. 남섬에서 물개를 볼 수 있는 곳으로는 아벨태즈만 국립공원의 통가 섬 (Tonga Island), 웨스트포트 근교의 케이프 파울윈드 (Cape Foulwind), 카이코우라 (Kaikoura), 캐틀린스 코스트 (Catlins Coast), 그리고 하스트 근처의 길레스피 해변 (Gillespies Beach) 등이 있죠. 이 중에는 물개랑 같이 수영도 할 수 있는 곳도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북섬에서는 웰링턴 근교의 케이프 팰리서 (Cape Palliser) 나, 와이라라파 해안에 위치한 캐슬포인트 (Castlepoint) 에서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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