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관광청의 역할
뉴질랜드관광청[이하 '관광청']은 뉴질랜드를 최적 여행지로 전세계에 홍보하는 일을 전담하는 국제 마케팅 기관으로, 전세계 12국에 16개의 사무소가 있고, 1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인터액티브 여행자(액티비티 등을 겸하는 능동적 여행자)를 겨냥한 이상적인 여행지로 뉴질랜드를 널리 홍보하는 것이 관광청의 비전. 목표 시장에서 보다 많은 여행자가 뉴질랜드를 찾고, 그들이 현지 활동을 더 많이 하고, 다시 찾아오도록 하는 것을 관광청의 사명으로, 관광청은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 뉴질랜드 인바운드 여행 비즈니스에 부가가치를 더해주는 여행자 겨냥
- 목표 시장 여행자가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가 바로 뉴질랜드가 되도록 100% Pure 캠페인을 더욱 개발
- 목표 시장 여행자의 요구를 보다 수렴하기 위해서 해외 여행업계와의 관계 강화
- 방문 여행자에게 우수한 여행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뉴질랜드 국내 시스템 개선
관광청 해외 사무소 직원은 뉴질랜드 본사 마케팅 팀과 협력하여 해외에서 100% Pure New Zealand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실시. 이들은 또한 현지 사무소에서 현지 관광업계 및 미디어와 접촉 및 연계를 통해 일반 소비자 및 여행 업계에 뉴질랜드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여행 및 교역 행사에 참가해서 뉴질랜드를 소개하는 각종 활동도 포함된다.
자체 자원만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에 관광청은 마케팅 활동의 영향력을 최대화 하기 위해 해외 관광업계의 지원을 받으며, 해외 파트너와의 이러한 협력은 뉴질랜드가 목표로 하는 여행자에게 미치는 영향을 최대화 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방법이다. 관광청의 조직 및 운영에 대한 내용은 코퍼레이트 사이트를 참조.
환경과 관광
뉴질랜드 관광업계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것 중 하나는 환경 보호인데, 이는 해외 여행자가 뉴질랜드를 찾는 주요 동기 중 하나가 자연 환경이기 때문. 지난 100여년 동안 뉴질랜드는 해외 여행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도록 자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힘써왔다.
기후 변화가 세계적인 문제로 등장되고 뉴질랜드 정부가 카본 뉴트럴(탄소 제로화) 달성을 목표로 함에 따라 환경 문제가 더욱 부각되었고, 이에 따라 뉴질랜드는 새로운 어려움을 직면하게 되었다. 관광업계에서도 관광 전략 2015를 마련해 친환경 뉴질랜드 관광을 통한 자연 환경 보호에 앞장 설 것을 천명했다.
관광청 산하 기관인 퀄마크는 뉴질랜드 관광업계를 위한 품질 보증 관장 기관으로, 퀄마크에서 도입한 새로운 환경 기준은 관광상품 운영 업체가 그들의 영업에 환경 및 사회에 대한 책임을 반영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