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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 어느 지역을 여행하더라도 그 곳의 역사를 알고 가면 더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
뉴질랜드는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그 역사가 짧은 편이지만, 원주민인 마오리와 영국 등 유럽에서 들어온 이주자들이 서로 부딪히고, 타협하고 공존하게 된 특별한 역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뉴질랜드 어디를 가나 들을 수 있는 마오리 전설과, 유럽인이 처음 이주 왔을 때 있었던 변화에 관한 이야기, 골드러시가 한창을 이뤘던 시절의 일화 등 크고 작은 뉴질랜드 역사는 어느 마을에나 하나씩은 있는 박물관에서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