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래너를 저장하려면 로그인해야 합니다.
newzealand.com
인버카길에서 서쪽으로 10km 쯤 거리에 있는 오레티 비치는 뉴질랜드 남섬의 오토바이 영웅인 버트 먼로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이 촬영된 곳이다.
길이가 약 26km에 달하는 이 해변은 버트 먼로가 개조한 오토바이를 시험주행 하는 곳으로 이상적이다. 버트 먼로는 1957년 오레티 비치에서 시속 131.38 마일의 속도로 뉴질랜드 오픈 비치 최고 기록을 세웠고, 1975년 136마일로 자신의 기록을 갱신했다. 오레티 비치 남쪽에 있는 샌디 포인트는 걷거나 산악자전거 또는 말을 타기에 아주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는 곳으로, 지질학적 관점에서 보면 아직 어린 지형. 인버카길이 도시로 개발되기 전에 이 곳에 고래잡이 기지가 있기도 했던 샌디 포인트는 희귀한 모래언덕 숲이 있는 곳으로, 여러가지 의미에서 중요하게 여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