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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날씨는 “하루에 4계절이 있다”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변덕스러운 걸로 유명하다. 도시 지역을 심하지 않지만, 특히 산악지역을 여행할 때는 언제나 마른 하늘에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는 걸 미리 생각하는 게 좋다.
한국처럼 4계절이 뚜렷한 뉴질랜드는 남반구의 나라로, 한국과는 계절이 반대다. 한국이 가장 추운 1월이 가장 덥고, 가장 더운 8월이 가장 추운 겨울로, 계절을 바꿔 여행하는 매력이 독특하다.
봄에는 꽃 구경, 여름엔 바다, 가을엔 뉴질랜드의 자랑인 단풍, 겨울엔 스키와 스노우보드. 계절별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뉴질랜드 날씨는 한국 날씨보다는 전체적으로 온화한 편으로, 겨울에도 평균 기온이 10도 정도지만, 한국과는 다른 으슬으슬한 추위가 있으므로 어느 계절이라도 따뜻한 잠바 하나는 챙기는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