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분화구 (크레이터스 오브 더 문)

New Zealand - Taupo, Craters of the Moon
Craters of the Moon Scenic Reserve.
By newzealand.com

글쓴이

newzealand.com

증기구름과 쉬익 쉬익하는 분출음이 어우러지는 분화구 계곡 달분화구는 타우포에서 놓치지 말 구경거리

타우포의 유명한 관광지인 달분화구(Craters of the Moon)는 1950년대에 일어난 지열현상으로 생겨난 곳으로, 타우포 부근의 지열발전소에 있는 지하수가 너무 가열되서 땅 위로 솟구쳐 오르면서, 갑자기 증기가 솟아오르고 진흙이 끓는 분화구의 형상이 만들어지게됐다. 달분화구는 나무로 만들어진 보도가 깔려있는데, 땅에서 솟아오르는 증기로부터 관광객을 보호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몇몇 뜨거운 증기가 오르는 곳에는 안전망이 설치되어 있다. 주기적으로 목재보도를 옮겨야 할 만큼 새로운 분기공이 속속 터져나오는 놀라운 지열 활동을 벌이고 있는 달분화구에 오르면 탁 트인 공간에서 신비로운 증기 구름을 감상할 수 있다. 트랙 중간중간에 전망대가 있어, 신기한 간헐을 잘 볼 수 있다. 유황냄새가 베어있는 증기구름이 사방에 감도는 가운데 신비로운 자연현상과 함께 더욱 빛나는 원시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자. 입장료는 없지만 트랙관리와 주차 정비를 하는 자원봉사대에 대한 소정의 기부를 받는다. 달분화구에 가려면, 타우포에서 스테이트 하이웨이 1번을 북쪽으로타면 금방이다. 길가에 갈색 표지판이 눈에 잘 띄게 설치되어 있어 찾기 쉽다.

관련 태그

타우포의 숙박시설, 투어 및 야외활동, 교통편 찾아보기

Loading map…

관련 글

근처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