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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가누이 저니는 뉴질랜드 대표등산로의 하나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트렉킹보다 황가누이 리버를 따라 내려가는 카약 또는 카누 여행으로 진짜 유명한 곳.
타우마루누이에서 시작되는 이 코스는 전부 돌려면 보통 5일 정도 걸린다. 시간이 없으면 짧은 코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루트에는 야영장 및 헛(산장)이 있고, 야영장에 따라 침대, 가스렌지, 테이블, 취사시설이 있는 곳도 있다. 대부분의 산장에는 부탄 가스가 있어서 요리를 하거나 음식을 데울 수 있다. 황가누이 리버는 수백년 동안 마오리인의 중요한 여행 루트였을 뿐 아니라, 초기 유럽인 정착시대에는 각종 크기의 증기선이 드나드는, 중요한 수송로였지만, 지금은 강 뿐 아니라, 그 주변의 숲지대까지 국립공원이 되었다. 황가누이 저니가 지나는 길은 대부분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이다.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로는 '티에케' 마라이(부족회관)와 ‘어디로도 향하지 않는 다리’. 이 다리는 이름 그대로 아무곳으로도 향하지 않아 신기하다. 뉴질랜드 대표 등산로의 하나인 황가누이 저니는 강을 따라가며 3-4일 동안 노를 저는 특별한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