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트워크 뉴질랜드 하이킹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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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연, 그 참모습을 가슴으로 느끼는 방법은 단 하나, 걸어야 한다.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자연이 연출하는 드라마가 새롭게 펼쳐진다. 다른 곳에선 볼 수 없었던 야생 동물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자연의 소리가 들린다. 이처럼 오롯이 대자연의 품을 만끽하려면 도보 여행자가 되어야 한다. 장장 수천 킬로에 달하는 뉴질랜드의 워킹 트랙 중 가장 먼저 꼽히는 9개의 그레이트 워크는 하나같이 이름난 여행지와 최고의 절경으로 이어진 길이다.

9개의 그레이트 워크

북섬

와이카레모아나 호수: 45km에 달하는 트랙을 따라 테우레웨라 국립공원의 우림과 습지 등 원시 자연의 비경을 탐사하자.

통가리로 노던 서킷: 통가리로 국립공원 내 화산활동이 활발한 산 둘레길 41km로, 유명한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트랙으로 시작된다. 용암이 흐른 자취와 분화구들을 볼 수 있다.

황가누이 저니: 걷기보다는 강을 타는 카누나 카약 여행이다. 토종 산림이 울창하고, 다채로운 조류 생태계가 풍부한, 거칠고 외진 국립공원을 흐르는 황가누이 강을 따라가는 145km 길이의 여정이다.

남섬

아벨태즈먼 코스트 트랙: 51km 길이의 해안 트랙 곳곳마다 아름다운 해변, 특이한 암석 지형이 나오고, 바다를 바라보며 걷는 즐거움이 있다.

히피 트랙: 82km의 히피 트랙에서 숲이 울창한 우림, 긴 터석 풀로 덮인 아고산대 초원, 저지대 산림으로 이어져 내려가는 높고 거친 산과 야자수가 늘어선 서핑 해변 등 자연의 다채로움을 느낄 수 있다.

케플러 트랙: 피오르드랜드의 정수를 보여주는 이 60km의 고산 트랙에서 빙하로 깎인 계곡과 토종 산림, 폭포들을 볼 수 있다.

밀포드 트랙: 피오르드랜드의 밀포드 트랙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하이킹 코스의 하나로, 수정같이 맑은 호수, 하늘을 찌를 듯 솟은 산봉우리, 장려한 계곡의 경관,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폭포 등이 연이어진 53km의 여정을 자랑한다.

라키우라 트랙: 수천 년 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전혀 다른 세상인 것만 같은 스튜어트 섬을 탐사하는 36km의 트랙이다.

루트번 트랙: 두 국립공원, 마운트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을 끼고 있는 32km의 트랙으로 웅장한 산봉우리의 비경, 아름다운 계곡과 폭포, 호수들을 볼 수 있다.

가이드와 함께 또는 단독으로 걷기

독립적으로, 또는 등반, 하이킹 투어업체와 합류하여 길을 떠나자. 도보 여행으로 뉴질랜드 자연의 참모습을 가장 잘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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