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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활동으로, 몸을 로프에 묶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는 스릴 가득한 액션이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번지점프가 유명해진 이유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가 촬영된 곳이 이 곳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지만, 사실 이 곳 번지점프가 유명한 진짜 이유는 세계에서 레저로 번지점프가 처음 시작된 곳이 뉴질랜드기 때문이다.
번지점프의 창시자로도 불리우는 에이제이 해킷은 프랑스의 에펠탑에서 번지점프를 한 걸로도 유명한데, 오클랜드, 퀸즈타운 등 많은 곳에서 에이제이 해킷이 운영하는 번지점프장을 볼 수 있다.
무서운걸 그닥 좋아하지 않더라도, 일단 뉴질랜드에 왔으면 번지점프 한 번쯤은 해보는 게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