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도심 (Auckland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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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도심의 해안가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바이어덕트는 오클랜드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오클랜드 도심 (Auckland City)

바이어덕트 하버 (Viaduct Harbour)

오클랜드 도심의 해안가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지고 있는 바이어덕트는 오클랜드의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세계적인 고가의 요트들이 정박되어 있는 정박장 들을 따라 오클랜드의 내놓라 하는 레스토랑과 바들이 줄지어 있다. 바이어덕트에서는 과거 몇 년의 걸쳐 아메리칸스 컵을 대신하여 열렸던 루이비통 레가타, 오클랜드 국제 보트 쇼와 뉴질랜드 패션 위크 등의 여러 멋진 행사들이 치뤄졌다.

‘항해의 도시’라 불리는 오클랜드에는 여름이 되면 파란 바다위로 요트와 보트들이 점점히 수를 놓는다. 더 프라이 오브 오클랜드(The Pride of Auckland) 를 타면 관광객들도 세일링을 경험할 수도 있는데 점심, 저녁이 포함된 다이닝 크루즈를 즐기면서 오클랜드 항만을 즐길 수 있다. 숙련된 승무원이 오클랜드의 주요 볼거리들을 설명해주고, 승객이 직접 요트를 몰 수도 있다.

더 프라이 오브 오클랜드의 자회사 세일 NZ에서는 그랑프리 아메리카 컵 요트 대회에서 실제로 사용된 요트로 세일링을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승객도 승무원이 되어 직접 요트를 몰며 그라인더를 감아도 좋고, 아니면 그냥 한가로이 앉아 오클랜드 항만 크루즈를 즐길 수도 있다. 선장과 승무원이 함께하며 투어는 2시간짜리와 3시간짜리 중 선택할 수 있다.
www.explorenz.co.nz

웨스트해븐 마리나(Westhaven Marina) 

 

남반구에 있는 요트 정박지 중 가장 크다고 알려진 웨스트해븐 마리나는 오클랜드의 베스트 장소 중 하나이다. 와이테마타 항만의 반짝이는 물결과 함께 오클랜드의 멋진 도심 전경을 바라다 볼 수 있어 오클랜드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방문지이다. 웨스트해븐은 거의 2천여개의 정박지를 가지고 있어 빽빽히 들어선 요트들의 모습 또한 장관이다 . 쇼핑, 다이닝 공간들은 물론 오클랜드의 번잡한 도심에서 몇 분 떨어져 있지 않아 보트 소유주들에게 인긴 만점인 곳이다.
배우 수애가 웨스트해븐 마리나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촬영한 곳이기도 하다. 마리나 주차장 너머로 오클랜드의 랜드마크 하버브리짓이 바라다 보여 이상적인 촬영지로 선택되었다. 시시때때로 변하는 구름은 해를 가리곤 해서 촬영 팀의 애간장을 녹였다.
www.westhaven.co.nz/home/

파넬 (Parnell)

 

극중 기수(김민종)가 오클랜드 거리를 정처없이 걷던 곳이 바로 파넬이다.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교외 지역으로 갤러리, 40여개 이상의 다양한 나라의 레스토랑과 카페 & 바, 그리고 예쁜 부티크 스타일의 숍들이 길을 따라 늘어서 있다. 거리 자체가 한가롭고 여유 있으며, 길가에 내놓은 테이블에서는 향기로운 커피 향이 코를 자극한다. 예쁜 공원과 유서깊은 건물들도 파넬에서 만나는 또다른 즐거움.

파넬의 추천 방문 장소들

논 솔로 피자(Non Solo Pizza)

파넬 스트리트 중간에 위치해 있는 논 솔로 피자는 전통과 현대가 적절히 어울어진 음식을 선보인다. 서빙되는 신선한 야채와 빵, 오븐에 구운 피자에서 부터 대리석 벽난로 주위로 쌓여진 장작더미들이 한껏 분위기를 낸다. 2010년 메트로 아우디가 선정한 베스트 탑 50(Metro Audi’s Top 50 Restraurants of the Year 201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www.nonsolopizza.co.nz

 

트라이베카(TriBeCa)

트라이베카 레스토랑은 파넬 조지 스트리트의 유서깊은 파운데이션 빌딩 안에 위치해 있다. 격조있는 우아한 분위기와 현대적인 스타일이 어울어지며 트라이베카만의 특별한 환대가 돋보인다. 뉴질랜드 최고의 롯지인 후카롯지와 메레디스 레스토랑 출신의 수석 요리사 하이든 맥밀란이 트라이베카로 오면서 매 시즌 별로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30분 오픈하며 일요일 휴무이다. www.tribeca.co.nz

 

초콜릿 부티크 카페 (Chocolate Boutique Café)

파넬의 가장 유명한 카페로 현지 사람들에게도 인기 만점인 곳이다. 100 개 이상의 전문 핸드메이드 초콜렛, 트뤼풀, 리퀴어, 견과류 로체, 프랄린 (설탕에 견과류를 넣고 졸여 만든 것) 그리고 기타 사탕 쿠키들이 숍안을 가득 채우고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눈이 휘둥그레 진다. 그 밖에 칠리 이탈리안 덴소 (진한 핫 초콜릿)는 색다른 맛을 선사한다. www.chocolateboutique.co.nz

파넬 로즈 가든(Parnell Rose Gardens)

파넬 로즈 가든은 전세계에서 인정받는 장미 사육사들이 관리 재배하는 다양한 종들의 장미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가든은 10월과 4월 사이가 가장 최적의 방문시기이지만 겨울 시즌에도 가능하다.

 

라 시갈 파머스 마켓 (La Cigale French-Style Farmers Market)

매주 토요일마다, 프랑스 가게 라 시갈 옆 주차장에서 파머스 마켓이 열린다. 계절별 유기농 과일과 야채, 아르투아식 빵, 치즈, 과자류, 오일, 양념 등을 판매한다. 주말 피크닉을 위한 장보기 장소로 이보다 더 좋은 곳은 없다. www.lacigale.co.nz

켈리 탈튼 남극 체험관 & 언더워터 월드(Kelly Tarlton’s Antarctic Encounter & Underwater World )

 

1985년 문을 연 켈리 탈튼은 남극의 과거, 현재의 모습과 남극의 야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방문객들은 남극 초기 탐헌가들의 역사를 보거나, 얼음 풀에서 수영하는 남극 펭귄들의 귀여운 모습도 관람 할 수 있다. 펭귄을 보려면 작은 열차를 타고 들어가는 데 펭귄들의 생활을 엿보는 듯한 재미가 있다. 바다 밑의 아크릴 터널을 통과하면 뉴질랜드의 다양한 바다 생물들을 만나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의 머리 위로 자유로이 지나간다.
350,000 리터의 물이 가득 채워진 ‘스팅그레이 베이’수족관에서는 방문객들이 3마리의 거대한 노랑가오리들을 가까이서 먹이도 주고 함께 수영도 할 수 있다. 방문객들의 가장 많은 관심의 대상이 되는 상어들은 샤크 서바이벌 엔카운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란한 선화 가족의 나들이 나온 켈리 탈튼 체험관은 선화 딸로 출연한 아역 배우에게 특히 사랑을 받은 곳이다. 아역배우를 흥분의 도가니로 밀어넣었던 펭귄기차는 배우 유태웅과 김소연씨에게도 재미났던 투어. 아이리스 여전사의 이미지를 벗고 평범한 여자가 되어 행복한 삶을 꾸리고 있는 선화의 아름다운 한 때를 표현한 최적의 장소이다.

오픈시간: 매일 9:30 - 17:30
스카이시티 앞에서 상어 모양의 무료 셔틀 버스를 운행 한다. (운행 시간: 사이트에서 확인)
www.kellytarltons.co.nz

스카이 타워 (Sky Tower)

오클랜드 시내에 우뚝 솟아 있는 스카이타워는 오클랜드 여행의 나침반이 되어 준다. 328m 높이의 스카이타워는 남반구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기록되어 있다. 어느 방향에서든 오클랜드의 멋진 전경들이 전망 80 km 까지 내려다 보인다.
건물 지하 1층의 매표소에서 티켓을 끊고 바닥이 보이는 투명 유리바닥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층이 다른 3곳의 전망대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갈 수 있다. 220m 높이에 있는 스카이데크는 이음새가 없는 유리창을 통해 360도의 오클랜드 전망을 감상할 수 있다. 스카이 타워는 최신형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기념품점, 전망대, 레스토랑 등을 갖추고 있다. 스카이 라운지에서 가벼운 스넥이나 커피를 마셔도 좋고, 360도로 돌아가는 오클랜드의 유일의 회전식 레스토랑 오빗(Orbit)레스토랑에서 항구와 도심을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이곳에서는 새로운 개념의 스릴 액티비티를 즐길 수도 있다. 높이 192미터에서 타워 주위를 걸어 보는 스카이워크 그리고 타워에서 뛰어내리는 스카이점프가 그것. 스카이점프는 53층 높이에서 발만 간단히 내디디면, 고속으로 낙하해서 발이 먼저 부드럽게 땅에 닿는다. 스카이점프를 하면 스카이타워 전망대를 볼 수 있는 티켓을 덤으로 얻는데 하루 동안 유효하기 때문에 오클랜드 야경 감성을 특별히 추천한다.

오프닝 시간:
일요일- 목요일 8:30 am - 10.30pm
금요일 - 토요일 8.30am - 11.30pm
www.skycityauckland.co.nz/Attractions/Skytower.html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 (Auckland Domain)

선화 가족의 피크닉 장소로 등장한 오클랜드 도메인 공원은 오클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널찍하고 다양한 경관을 가지고 있다. 주말이면 오클랜드 시민들이 피크닉 또는 크리켓이나 터치 럭비 등의 스포츠를 즐기려고 많이 찾는다.
공원에는 잘 가꿔진 정원과 성숙한 나무들이 둘러싼 녹색의 숲속 공터들을 있다. 도메인 곳곳에 다양한 조각품들이 세워져 있고 몇 세기를 자라온 오래된 나무들이 피크닉 공간들을 만들어 주고 있다. 지하 샘에서 솟아나는 연못은 평화로운 오리들의 놀이터가 되어 도메인을 찾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준다.

마운튼 빅토리아(Mount Victoria)

아테나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마운트 빅토리아는 오클랜드 와이테마타 항만과 하우라키 만의 여러 섬들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원래 마운튼 빅토리아는 바다에서 들어오는 배가 가장 먼저 보여, 사랑하는 이들의 무사귀환을 기도했다는 기다림의 언덕으로 불렸다. 혜인을 찾아 오클랜드 이곳 저곳을 헤메던 정우가 드디어 이 곳에서 혜인을 극적으로 만난다. 두 사람의 간절한 재회 뒤로 색색의 요트들이 바람을 가르며 와이테마타 항만을 점점이 수놓고 있다. 고즈넉히 해가 저물어 가는 그 순간 두 주인공이 그윽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다.
데본포트 해안가 마을 뒷편에 자리한 마운튼 빅토리아는 오클랜드 노스쇼어에 위치한 가장 높은 화산구이다. 2000년 전에 화산이 폭발해서 용암이 데본포트 해안가까지 흘러내서 지금의 모습을 형성했다. 데본포트 페리 선착장에서 내려 중심가를 따라 안쪽으로 가면 마운튼 빅토리아가 나온다.

빅토리아 여왕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언덕은 내항으로 들어가는 선박을 굽어보는 전략 요충지였기 때문에 오랫동안 군사 통제지역이었지만 지금은 옛 대포 진지와 지하 벙커 터널을 복원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하므로 회중전등을 가지고 구경할 수도 있다.

데본포트(Devonport)

데본포트는 원래의 마오리 주민들과 유럽정착민들 사이의 흥미로운 역사를 가진 곳이다. 데본포트에 위치한 3개의 작은 화산구는 서기 1350년 경 마오리 정착촌으로 사용된 곳들이다. 현재 남아 있는 화산구, 노스 헤드와 마운튼 빅토리아는 마오리 역사와 세계2차대전의 흔적이 남아 있어 데본포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데본포트의 역사적인 해안가 마을은 평온한 분위기의 매력적인 곳이다. 1800년대 말과 1900년대 초에 건축된 콜로니얼 목조 빌라가 거리에 즐비하고 오클랜드 시내 중심지로 향한 해안 쪽에는 격조있는 저택이 여러 채 자리잡고 있다. 마을 거닐면서 길가를 따라 늘어선 유서깊은 건물들에 자리잡은 카페나 골동품 숍, 공예점들을 구경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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