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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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섬의 남단, 햇빛에 반짝이는 항만과 푸른 구릉지대 사이에 아늑하게 안겨 있는 뉴질랜드의 수도 웰링턴.

론리 플래닛이 ‘세계에서 가장 쿨한 작은 수도’ (2011년) 라 부른 웰링턴은 예술과 문화, 도시 속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하다. 

무엇을 할까

웰링턴 시내에서 오리엔탈 베이의 금빛 모래 해변에서 휴식하고, 여러 박물관과 미술관, 연극 무대 등을 돌며 이 도시에 고동치는 문화의 숨결을 느끼자. 야외 활동으로는 액션 스포츠로 산악자전거와 바다 카약이 있고, 항만과 주위 언덕으로 아름다운 산책로를 따라 걸을 수도 있다. 멋진 전망을 볼 수 있는 마카라 피크(Makara Peak) 트랙과 웰링턴 워터프런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도시에서 바다로(City to Sea)’ 트랙을 걷자. 케이블카를 타고 언덕 위, 켈번(Kelburn)에 올라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파노라마로 시내 전경도 감상하자.  

워터프런트에는 뉴질랜드 국립박물관 테파파통가레와(Te Papa Tongarewa Museum)가 있다. 간단히 “테파파”로 불리는 이 박물관은 “우리가 있는 곳(Our place)”이란 뜻이며, 세계에서 가장 체험 학습이 풍부한 박물관의 하나로 꼽히고 있다. 

식도락 즐기기

델리카트슨, 카페, 레스토랑이 즐비한 웰링턴은 미식과 일류 와인을 즐기는 도시. 뉴질랜드 요리의 수도라 알려진 웰링턴에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바와 개성적인 카페, 상을 받은 레스토랑과 커피의 맛으로 유명하다. 이들을 찾아 코트니 플레이스(Courtenay Place)나 쿠바 스트리트로 가보자. 

반지의 제왕

<반지의 제왕> 팬이라면, 피터 잭슨 감독의 웨타 워크숍과 웨타 케이브가 있는 웰링턴은 필수 방문지. 이곳에서 영화 제작의 뒷이야기(비하인드 더 신)를 들려준다. 또한, 웰링턴에서 “가운데 땅(Middle‑earth)” 촬영지로의 당일 여행을 할 수 있다. 2012년 11월 28일에는 세계 최초로 웰링턴에서 <호빗> (The Hobbit: An Unexpected Journey) 영화 시사회가 열린다. 

웰링턴 인근 지역

웰링턴은 남섬으로 향하는 여객과 차량 페리를 타는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멋진 해로의 하나로, 3시간 동안 항해하며, 매일 출항한다. 웰링턴에서 출발하여 비경의 말보로 사운드를 통과하고 남섬의 북단에 있는 그림 같은 픽턴 타운까지 가는 여정. 

한편, 뉴질랜드 최고의 와인 지대를 지나는 클래식 뉴질랜드 와인 트레일 루트에 있는 웰링턴은 와인 여행의 출발지로도 이상적이다. 모두 웰링턴에서 차로 또는 페리로 몇 시간이면 갈 수 있는, 말보로와 와이라라파, 혹스베이에서 잊을 수 없는 와인 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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