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 트랙

Sunrise on the Kepler Track
Kepler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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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가장 유명한 트레킹 코스인 케플러 트랙은 편의시설이 잘돼있어 편리하다.

케플러 트랙은 총 길이가 67km나 되는 트레킹 코스로 완주하는데 3일 - 4일 정도 걸린다. 레이크 테아나우를 따라 걷다 마운트 럭스모어와 케플러를 가로지르는 이 코스는 레이크 마나포우리의 쉘로우 베이를 따라간다. 케플러 트랙은 편의시설이 잘돼있는 현대식 산장과 잘 정비된 코스 덕에 '럭셔리한 야생' 이라는 아이러니한 별명도 가지고 있다.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를 요약하면 이렇다. 울창한 우림지대, 럭스모어 동굴(전등 필요),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 폭포, 뉴질랜드 고유의 산앵무새, 아이리스번 빙하계곡에서의 워킹. 케플러 트랙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모두 레이크 테아나우의 게이트에 있다. 여름에는 출발점과 종착점까지 셔틀버스가 운행되며, 브로드 베이 진입로까지 정기 운항하는 보트도 있다. 일정이 짧거나 체력이 약한 여행객은 산장에서 하루만 묵는 짧은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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