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즈타운(1)-도전과 탐험의 세계 중심지

The Lord of the Rings 영화를 봤다면 우악스럽게 솟아오른 산악의 풍경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남섬 퀸즈타운에 있는 the Remarkables이다.

The Lord of the Rings 영화를 봤다면 우악스럽게 솟아오른 산악의 풍경을 기억할 것이다. 바로 남섬 퀸즈타운에 있는 the Remarkables이다. 아기자기하고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는 뉴질랜드 관광의 특징이며, 퀸즈타운을 그 액티비티의 세계 중심지라 불러도 무색하지 않을 것이다.

와카티푸(Wakatipu) 호수를 끼고 인구 약8천여명이 사는 퀸즈타운은 그야말로 리조트타운이다. 겨울이면 스키어들의 천국으로, 여름이면 각양각색의 수상스포츠, 공중스포츠로 각광받는 이곳-관광객의 주머니에 의존하는 각종 액티비티, 투어회사들이 즐비한 것은 당연하다. 또한 피요드(Fiord)의 대명사 밀포드사운드로 가는 관문이기도 하며, 주변에 즐비한 vineyard에서 생산되는 부띠크 와인은 타운의 카페와 레스토랑에서 저녁시간을 멋지게 보낼수 있는 낭만을 제공한다.

비록 마오리 정착민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1850년대 중반 양치기 목축업자들이 처음 발을 디디기 전까지 타운은 공허했고, 1862년에 두명의 양털깎이가 Shotover river에서 금을 발견하면서부터 퀸즈타운은 도로와 빌딩들로 붐비게 된다. 와카티푸호수는 금을 실어나르는 4개의 주요 steamship과 30여개의 크고 작은 보트들의 주요 거점이 되었다.

테아나우호수에 이어 세번째로 면적이 큰 와카티푸호수는 빙하호수이다. 마오리 전설에는 북쪽의 글레노키(Glenochy)를 머리, 퀸즈타운을 팔, 킹스턴을 다리, 그리고, 와카티푸호수 바닥이 몸인 거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호수에서 ‘호수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TSS(The Twin Screw Steamship) Earnslaw를 타고 유람을 즐겨보자. 이 steamship은 사람들의 다리로, 또 짐과 가축을 운반하기 위해 1912년 취항을 시작했는데, 지금은 Walters Peak 까지 여행객을 실어나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월터스피크에 내려서 승마와 목장 견학을 하는 투어에도 참가해 보자.

조용히 산책을 즐기고 싶다면 퀸즈타운 가든으로 발길을 옮겨보자. 한시간 정도 쉽게 가든을 지나 소나무숲을 따라가면 호수를 바라보는 경치좋은 벤치에서 앉아서 상념에 빠지는 것도 좋다. 또한 Peninsula street에서 시작하고 끝나는 Frankton Arm 트랙은 호반을 따라 걷는 평탄한 트랙으로 리마커블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다. One mile creek은 Fernhill에서 시작하는데 뉴질랜드 native 새인 Tui, Tomtit 등을 볼수 있다. 퀸즈타운 Hill Track은 뉴질랜드 native 수목인 Manuka, Rimu, Miro, Rata 등의 원시림을 지나 Te Tapunui에 오르면 리마커블스, 세실봉 등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번지점프의 birth place인 카와라우 다리는 퀸즈타운에서 23km 떨어져있는데, 1988년 세계적으로 유명한 상업적 번지점프의 근원지로서 43m 높이의 번지와 134m 높이에서 즐길수 있다. 좀 더 색다르게 번지를 즐기고 싶다면, 얼마전 TV에 방영된 Scottish comedian Billy Connolly처럼 nude로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Kawarau강과 shotover강에서 즐기는 jetboat와 white water rafting도 빼놓을 수 없는 a-must-do 액티비티의 하나가 될 것이다. 또한 엔돌핀이 솟구치게 하는 패러글라이딩과 행글라이딩, 스카이 다이빙은 젊은 여행자들의 넘치는 열정을 분출시켜 줄 또다른 액티비티가 될 것이다.

추천할만한 액티비티
- TSS Earnslaw steamship + 승마 체험
- 카와라우 번지점프, 스카이다이빙, 래프팅, 리마커블스에서 날으는 행글라이딩
- 호수 주변, 퀸즈타운 가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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