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록색의 물 속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고, 활화산 위를 걷고, 와인을 마시고, 대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해 보자.
카피티섬(Kapiti Island)에는 멸종 위기의 뉴질랜드 조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이곳의 보호 수역은 해양 생물로 가득하다. 좀 더 색다른 스타일의 숙소를 원한다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글램핑을 체험해 보자.
인구 600명의 채텀 제도(Chatham Islands)는 외진 곳에 위치해 있으며, 독자적인 표준시간대를 가지고 있다. (뉴질랜드보다 45분 빠름) 채텀항공(opens in new window)(Air Chathams)이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와 채텀 제도를 잇는 정기 항공편을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맛있는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멋진 자연과 독특한 야생동식물을 만날 수 있는 대자연까지 직항으로 여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