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섬에서 꼭 체험해야 할 11가지

아래의 멋진 명소들을 북섬 여행 일정에 포함시켜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자.

하우라키 만에서 즐기는 크루즈

오클랜드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이며, 특히 하우라키 만의 반짝이는 물 위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풍경은 더욱 매력적이다.

섬의 정상에서 바라보는 경치가 무척이나 아름다운 상징적인 랑기토토 섬(Rangitoto Island)부터 티리티리마탕기(Tiritiri Matangi) 조류 보호구 및 훌륭한 와인과 음식을 경험할 수 있는 와이헤케 섬(Waiheke Island)에 이르기까지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섬들로 크루즈, 항해, 또는 카약을 타고 떠나 보자.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Tongariro Alpine Crossing)이 세계 최고의 하이킹 트랙이 맞는지 궁금하다면, 영화 ‘반지의 제왕’의 촬영지였던 두 개의 활화산에 올라 직접 판단해 보자.

레드 분화구와 에메랄드 호수, 증기가 솟는 분기공은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에서 만날 수 있는 초현실적인 풍경의 일부에 불과하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하이킹 트랙을 탐험할 수 있다.

와이토모 동굴

암석 노두는 와이토모 아래에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이며, 곧 믿을 수 없는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석순과 종유석, 반딧불이의 은하수가 늘어서 있는 석회암 동굴 속의 놀라운 미로는 가이드 워크나 보트 투어, 또는 지하의 수로에서 즐기는 스릴 넘치는 블랙 워터 래프팅 투어를 통해 탐험할 수 있다.

케이프레잉가 / 테레렝가 와이루아

노스랜드트윈 코스트 디스커버리 하이웨이(Twin Coast Discovery Highway)만큼 멋진 자동차 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도로는 찾기 힘들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아름다운 해변과 항구를 지나 뉴질랜드 최북단에 자리한 케이프레잉가(Cape Reinga)에 도착한다. 이곳의 마오리어 이름은 테레렝가 와이루아(Te Rerenga Wairua)이며, 생을 마친 영혼이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이곳에서 뛰어내린 후 두 바다가 만나는 소용돌이 치는 물을 건너간다고 한다.

로토루아의 경이로운 지열 현상

로토루아에는 다른 오세아니아 국가에서는 보기 힘든 독특한 화산 지형이 있다. 테푸이아(Te Puia)에서 만날 수 있는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색색의 실리카 테라스, 스릴 넘치는 포후투 간헐천(Pohutu Geyser)과 같은 놀라운 장면들은 다채로운 마오리 예술과 문화의 배경이 되고 있다. 와이오타푸(Wai O Tapu)의 신비한 온천들과 샴페인 풀(Champagne Pool), 그리고 와이망구(Waimangu)의 선사시대 지형은 놓치지 말아야 할 명소이다.

코로만델 커시드럴코브 

길게 뻗은 코로만델 해안을 따라 황금빛 모래와 장엄한 석회암 층 등 대자연이 만들어낸 화려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장엄한 아치가 돋보이는 커시드럴코브(Cathedral Cove)는 필수 관광지이며, 이곳에서는 숲길 산책과 카약 투어, 시닉 크루즈를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핫워터비치(Hot Water Beach)도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지이다.

호비튼 무비 세트

영화 ‘반지의 제왕’‘호빗’ 삼부작의 촬영지인 푸른 초목의 와이카토 전원 지역에 미들어스가 되살아났다. 호빗의 집과 파티트리, 그리고 사우스파딩(Southfarthing) 양조장에서 제조한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그린 드래곤 인 등으로 꾸며진 무비 세트에서 매혹적인 투어를 하며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껴볼 수 있다. 호비튼 무비 세트 투어에 대해 더 보기.

오클랜드 서해안

멋진 해변과 유명한 서핑 장소, 울퉁불퉁한 암석, 그리고 뉴질랜드인들의 고전적인 해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오클랜드의 거친 서해안을 방문하면 도심과는 전혀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서핑 또는 하이킹을 하거나, 야생동물과 폭포를 구경하거나, 무리와이(Muriwai)와 카레카레(Karekare), 그리고 서핑 포인트인 피하(Piha)의 상징적인 라이언록(Lion Rock)과 같은 아름다운 검은 모래해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화카아리 / 화이트 섬

베이오브플렌티 해안에서 약 50km 거리에 위치해 있는 화이트 섬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화산이자 끊임없이 증기가 솟아오르는 분화구 모양의 섬이다. 끓어오르는 머드풀과 진한 노란색의 유황 침전물, 굉음을 내는 분기공에서 분출되는 눈물이 나오게 만드는 가스, 산성 증기가 피어 오르는 무시무시한 호수가 있는 섬... 외계의 장소와도 같은 이곳에 인간이 거주했던 적은 분명 없었을 것이다.

타우포에서의 아드레날린 모험

세상에서 가장 박진감 넘치는 스카이다이빙 낙하 지점에서의 잊을 수 없는 자유 낙하에 관심이 있다면 아마도 당신은 지금 눈을 크게 뜨고 이 글을 읽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타우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아드레날린 모험은 단지 이것 뿐만은 아니다. 번지 점프, 패러세일, 제트보트, 그리고 급류 래프팅도 시도해봐야 할 액티비티 중의 하나이다.

로토루아의 온천

휴식, 건강, 웰니스, 아름다움... 로토루아에 있는 수십 곳의 자연온천과 세계 최고 시설의 스파에서 이 모두를 만끽할 수 있다. 호숫가에 자리한 폴리네시안 스파(Polynesian Spa)에서 마사지를 즐기거나, 헬스게이트(Hells Gate)에서 머드욕을 하거나, 케로신크릭(Kerosene Creek)의 숲 속에 숨어있는 온천이나 타라웨라 호수(Lake Tarawera)핫워터비치(Hot Water Beach)에서 온천을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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