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며 여행하는 MBN 새 예능 ‘떴다! 캡틴킴’은 캡틴 김병만을 중심으로 정일우, 박은석, 박성광, 서동주, 일명 하늘길 크루의 뉴질랜드 힐링 여행기를 담았다.

1-5회에서는 맑고 푸른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탁 트인 항공 뷰 아래로 펼쳐지는 뉴질랜드 북섬의 경이로운 대자연의 모습이 화제가 되었는데 방송에 나왔던 베이 오브 플렌티와 와이카토 지역 속 아름다운 여행지들을 소개한다.  

경비행기를 직접 조종하며 여행하는 새 예능 ‘떴다! 캡틴킴’은 캡틴 김병만을 중심으로 정일우, 박은석, 박성광, 서동주, 일명 하늘길 크루의 뉴질랜드 힐링 여행기를 담았다.

타우랑가

뉴질랜드인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소개된 타우랑가는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가장 큰 도시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웅장한 마웅가누이 산이 매력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타우랑가 항만 덕분에 낚시, 스쿠버다이빙, 돌고래 투어 등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는 물론 도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보카도 농장] 모티티 섬

하늘길 투어의 첫번째 여행지로 소개되었던 작고 신비로운 모티티 섬은 타우랑가에서 비행기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아보카도 농장 외에도 해수욕장과 스쿠버다이빙, 보트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타우랑가

뉴질랜드인에게 사랑받는 휴양지로 소개된 타우랑가는 베이오브플렌티 지역의 가장 큰 도시로 아름다운 해안선과 웅장한 마웅가누이 산이 매력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타우랑가 항만 덕분에 낚시, 스쿠버다이빙, 돌고래 투어 등 다양한 수중 액티비티는 물론 도시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아보카도 농장] 모티티 섬

하늘길 투어의 첫번째 여행지로 소개되었던 작고 신비로운 모티티 섬은 타우랑가에서 비행기로 10분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방송에서 소개되었던 아보카도 농장 외에도 해수욕장과 스쿠버다이빙, 보트 낚시 등을 즐길 수 있다.

타우랑가

타우포

무려 616km² 면적의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를 품고 있는 타우포는 뉴질랜드 대표 여행지로 후카 폭포, 루아페후산과 같이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핫스팟들이 주위에 자리잡고 있다.  

[플라이 낚시] 투랑기

방송에서 소개됐던 투랑기는 타우포호까지 단 4km밖에 걸리지 않는 뉴질랜드 송어 낚시의 고장으로 매년 전세계 사람들이 에메랄드 빛의 맑은 통가리로 강둑에서 플라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는다. 이 밖에도 투랑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지로 등록된 통가리로 국립 공원과도 가까워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하이킹 코스, 루아페후산의 자연 스키장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의 기지로 통한다.

타우포

무려 616km² 면적의 뉴질랜드 최대의 호수를 품고 있는 타우포는 뉴질랜드 대표 여행지로 후카 폭포, 루아페후산과 같이 뉴질랜드의 경이로운 대자연을 몸소 느낄 수 있는 핫스팟들이 주위에 자리잡고 있다.  

[플라이 낚시] 투랑기

방송에서 소개됐던 투랑기는 타우포호까지 단 4km밖에 걸리지 않는 뉴질랜드 송어 낚시의 고장으로 매년 전세계 사람들이 에메랄드 빛의 맑은 통가리로 강둑에서 플라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찾는다. 이 밖에도 투랑기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지로 등록된 통가리로 국립 공원과도 가까워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하이킹 코스, 루아페후산의 자연 스키장 등 다양한 아웃도어 레저의 기지로 통한다.

타우포

로토루아

화산지대에 자리잡아 지열 활동이 활발한 로토루아는 솟아오르는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머드풀 옆으로 자리잡은 울창한 자생림과 호수가 자연과 완벽한 교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시이다. 또한 자연만큼이나 생동감 넘치는 마오리족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마오리족만의 특별한 환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마오리족 마을] 테푸이아

하늘길 투어를 환영해줬던 마오리족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로토루아의 대표 관광지로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과 살아있는 키위 새 관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도시의 지열 지대를 활용해 만드는 마오리 전통 음식 ‘항이’를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삼림욕] 화카레와레와 숲

일명 ‘레드우드 숲’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화카레와레와 숲은 로토루아 도심에서 5분 떨어져있는 산림공원으로 처음에는 연구 목적으로 조성되었지만 공원 안에 다양한 레저시설을 만들며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산악자전거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진 다양한 자전거 트랙과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로토루아

화산지대에 자리잡아 지열 활동이 활발한 로토루아는 솟아오르는 간헐천과 끓어오르는 머드풀 옆으로 자리잡은 울창한 자생림과 호수가 자연과 완벽한 교감을 할 수 있게 해주는 도시이다. 또한 자연만큼이나 생동감 넘치는 마오리족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쉬는 곳으로 마오리족만의 특별한 환대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마오리족 마을] 테푸이아

하늘길 투어를 환영해줬던 마오리족의 전통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로토루아의 대표 관광지로 그 외에도 세계적으로 유명한 포후투 간헐천과 살아있는 키위 새 관찰 등 체험이 가능하다. 도시의 지열 지대를 활용해 만드는 마오리 전통 음식 ‘항이’를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다.  

[삼림욕] 화카레와레와 숲

일명 ‘레드우드 숲’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화카레와레와 숲은 로토루아 도심에서 5분 떨어져있는 산림공원으로 처음에는 연구 목적으로 조성되었지만 공원 안에 다양한 레저시설을 만들며 인기 관광지로 자리 잡았다. 산악자전거 전문가들과 함께 만들어진 다양한 자전거 트랙과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로토루아

떴다 캡틴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