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경은 현재 닫혀있지만, 우리는 항상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경은 현재 닫혀있지만, 우리는 항상 여러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비록 여행은 떠날수 없지만, 그 어느때 보다 서로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커피 한 잔 하며 방문객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대신, 우리 키위들은 (과일이나 키위새로 착각하진 마세요) 전 세계의 친구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메세지를 보냅니다.
이런 방식으로 우리의 만남을 계속 이어 나갑시다.
우리는 이미 미래에 방문하실 여러분들을 위한 환영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행이 가능해 지는 날이 오면, 우리의 낙원으로 여행이나 교육, 혹은 일자리를 찾아 오십시오.
당분간 우리는 전세계 친구와 화나우(가족)에게 뉴질랜드 와인이나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전세계 어디에 계시든 뉴질랜드의 맛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