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비치 워크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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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물로 만들어진 자연 조각 사암지대. 터널을 통과해 내려가다 보면 옛 화석도 볼 수 있다.

더니든에는 거친 파도와 거센 바닷바람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 자연의 조각작품이 있다. 바닷물의 끊임없는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높은 벼랑과 해안으로 튀어나온 곶이 수없이 많은 터널 비치는 자연경관 감상에 그만이다. 터널 비치는 더니든에서 2km 거리밖에 되지 않는 곳으로, 터널비치라는 이름은 벼랑 밑의 한적하고 아늑한 해변으로 가는 길을 내기 위해서 1870년대에 손으로 절벽을 뚫어 터널을 만든데서 비롯됐다. 터널비치 워크웨이는 왕복하는 데 1시간이 걸리는 쉬운 코스로, 오르막길이 조금 있긴 하지만 누구나 갈 수 있는 평탄한 루트이며, 썰물때를 맞춰가면 가장 좋다. 워크웨이를 걷다보면 멀리로는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가까이로는 신기한 바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터널비치에 가려면 더니든에서 브라이튼으로 가는 해변도로에서 벗어난 길로 가면 되고, 워킹 트랙은 블랙헤드 로드에서 갈라지는 그린 아일랜드 부쉬 로드 끝의 주차장에서 시작되며, 대중교통편을 이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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