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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공항과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사에 관한 간략한 안내
뉴질랜드는 광범위한 국내, 국제공항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오클랜드공항의 국제선 도착과 출발 여객 수가 가장 많으나, 다른 6개 공항에도 국제선이 취항하고 있다.
국제공항:
오클랜드 공항은 주요 교통 중심지이다. 오클랜드 공항과 시내 사이를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크라이스트처치 국제공항에서는 호주, 싱가포르, 일본 노선의 국제선 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국내선이 운항한다.
더니든 공항은 오클랜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그리고 호주 브리즈번으로 연결된다.
퀸스타운 공항과 브리즈번, 시드니, 멜버른, 골드코스트 등 호주 4개 도시 간에 국제선이 취항하고 있다.
로토루아 국제공항은 경이로운 자연 현상이 여행객을 기다리는 북섬 중부의 관문이다.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시드니, 멜버른 등 호주 4개 도시 그리고 피지에서 오는 국제선이 웰링턴으로 기항하고 있다.
북단의 카이타이아공항에서 남단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라이언스 크릭 에어로돔(Ryan’s Creek Aerodrome)까지 뉴질랜드 방방곡곡을 연결하는 국내선 공항들이 있다. 공항의 규모는 현지 인구수에 좌우된다.
뉴질랜드의 각 도시를 국내선으로 이동하는것은 매우 쉽다. 주요 국내선 취항 항공사는 아래와 같다.
에어 뉴질랜드(opens in new window)
항공예약을 위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여행사에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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