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naki

타라나키

하이라이트

  • 창의력의 중심지
  • 서핑
  • 세계 최대 서핑 보드

거리

  • by car:

    뉴플리머스에서 20분

  • by plane:

    오클랜드에서 50분

그림같이 아름다운 오아쿠라의 편안한 분위기와 가족 친화적인 해변, 생기 가득한 카페 그리고 친밀한 지역사회와 사랑에 빠지게 될 것이다.

오아쿠라(Oakura)는 여유로운 해변과 고급 해변 별장이 어우러져 있는 작은 타운이다. 2003년, 워너 브라더스의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의 촬영을 위해 톰 크루즈와 빌리 코널리 그리고 영화 촬영팀이 이곳에 도착하면서 한적한 서핑 타운이 변모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아쿠라는 창의력의 중심지로 재탄생했다.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타운의 주변에 자리한 수많은 예술가, 보석 세공사, 공예가들의 작업실을 방문해 보자.

또한 주유소 바로 전 중심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큰 서핑 보드를 구경해 보자.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