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투성이 강바닥을 따라가는 쉽지 않은 트랙이지만 인상적인 빙하 체험을 할 수 있는 코스이다.
사전 준비가 필요한 트랙이다. 자연보호부 웹사이트(opens in new window)에서 제공하는 도움말을 참고하자. 숲을 끼고 걸어가는 첫 15분간은 쉽다. 바위가 솟은 강바닥을 만나면서부터 차츰 어려워진다. 운동을 겸해 프란츠조셉 빙하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코스로 추천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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