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뉴질랜드는 GMT보다 12시간이 빠른, 세계에서 새로운 하루를 가장 빨리 맞이할 수 있는 몇몇 장소들 중 하나입니다.

GMT보다 9시간 빠른 한국보다 3시간이 빠르죠.

여름철에 뉴질랜드는 시간을 한시간 빨리, 즉 GMT보다 13시간 빠르게 수정하여 사용하는 섬머타임제(Daylight Saving)를 실시합니다.

섬머타임은 9월 마지막 일요일에 시작하고, 4월 첫번째 일요일에 끝납니다. 이 기간동안은 한국과 4시간의 시차가 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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