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타우포와 로토루아 중간쯤, 와이카토 강둑(오하쿠리 호수)에 숨겨진 계곡, 오라케이 코라코 동굴과 지열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 미답의 여행지를 둘러싼 아름다운 풍경 아래에 등골을 서늘케 하는, 제어할 수 없는 힘찬 기운이 들끓고 있습니다.
오라케이 코라코는 잔잔한 오하쿠리 호수를 배로 건너 찾아올 수 있습니다.
로토루아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45분, 타우포 북쪽으로 25분만 달리면 됩니다. 숨겨진 계곡 오라케이 코라코 동굴과 지열 공원은 연중 내내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장합니다. 오라케이 코라코는 뱃길로만 접근 가능합니다. 이곳을 둘러보는 데 평균 1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이드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보트는 승객이 있으면 운항하며, 운항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