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터커 톰슨 선다우너 세일링

개요

만약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저녁 전에 짧은 액티비티를 하고 싶다면 선다우너 크루즈를 타보는 것은 어떨까요?

오후 4시에 러셀 부두를 출발해 느긋하게 내항을 항해합니다. 지는 해를 바라보며 현지에서 생산된 와인을 음미해 보십시오. 매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하는 노스랜드의 상징적인 대형 돛단배인 R. 터커 톰슨(R.Tucker Thompson)은 러셀을 출발해 2시간동안 가벼운 항해를 한 후 러셀로 되돌아옵니다. 가벼운 핑거 푸드가 제공되며, 현금을 이용해 바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저녁 시간을 시작하는 완벽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페리 티켓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선다우너 크루즈를 타기 전에 일찍 러셀로 이동해서 러셀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항해를 마친 후, 부둣가에 위치한 레스토랑에서 파인다이닝 저녁식사를 경험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