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수천년에 걸쳐 형성된 지형을 세 트랙 중 하나 또는 전부를 택해 30분에서 1시간 15분에 걸쳐 탐사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샴페인 풀과 자연적으로 채색된 연못, 끓어오르는 진흙, 증기가 올라오는 대지, 탁 트인 전망, 거대한 분화구, 온천 침전물로 형성된 테라스 지형 등 진기한 광경을 만나게 됩니다.
관목숲이 우거진 주변 경관과 더불어 매일 오전 10시 15분에 최고 20미터까지 솟아 오르는 레이디 녹스 간헐천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대적인 비지터 센터에 다양한 뉴질랜드 기념품이, 카페에는 실내와 야외 식사 공간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로토루아에서 남쪽으로 자동차로 20분 거리 - 타우포에서 SH5번 도로를 이용하여 북쪽으로 40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