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는 400여 골프 코스가 있는 골퍼들의 낙원. 예산이나 핸디캡과 관계없이, 뉴질랜드에서라면 누구나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팬이라면 어디로 여행하든 그곳에 골프장이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이다. 뉴질랜드는 큰 도시부터 작은 시골 마을까지 어디에나 골프장이 있는 곳. 특히, 어느 곳이나 차로 쉽게 갈 수 있어 편리하며, 골프장 이용료도 저렴하고, 언제나 방문객들을 환영한다. 

골프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참여도가 높은 스포츠. 뉴질랜드 출신의 유명 선수로, 밥 찰스(Sir Bob Charles), 마이클 캠벨(Michael Campbell)이 있고, US 아마추어챔피언십 우승자(2008년)인 한국 교포선수 대니 리(Danny Lee) 또한 앞날이 촉망되는 골퍼이다.  

매년, 전 세계 수천 명의 골퍼가 뉴질랜드의 독특한 매력을 경험하러 오고 있다. 뉴질랜드의 골프 산업은 나날이 성장하는 산업으로 꼽힌다. 이미 훌륭한 골프 코스들이 많이 자리한 뉴질랜드이지만, 절경 가운데 마련된 새로운 리조트 골프장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별한 경험이 기다리는 골프장이라면, 한편으로 포도원이 펼쳐지고, 다른 편으로는 푸른 바다가 넘실대는 노스랜드의 캐링턴이 있다. 또한, 베이 오브 아일랜드 바로 북쪽으로 파 72 챔피언십 코스이며, 습지대와 숲, 농장이 이어진 카우리 클리프스 골프장이 마타우리 베이(Matauri Bay)에 자리 잡고 있다. 그 중 6개 홀은 바다로 떨어지는 절벽을 따라 있으니, 이곳에서 공을 잃지 않도록 주의하자. 한편, 코로만델 반도 파우아누이(Pauanui)의 레이크스 리조트(Lakes Resort)는 자연 그대로 보존된 토종 습지대를 굽이굽이 통과하는 뉴질랜드 톱 10코스의 하나. 

수많은 뉴질랜드의 골프장 가운데 몇 곳만 여기에 소개되어 있다. 내게 가장 잘 맞는 골프 코스는 어디에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