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는 북섬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 개의 국립공원과 아름다운 주변 지역에서 다양한 야외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통가리로 국립공원(Tongariro National Park)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국립공원이며, 문화적, 자연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목록에 등재됐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은 증기가 솟는 분화구와 비현실적인 모습의 호수, 그리고 괴이한 암석들이 있는 경이로운 화산지대로 고산 식물에 둘러싸여 있다. 이 국립공원의 중심은 루아페후산이다. 북섬의 최고봉으로 두 개의 낮은 봉우리인 나우루호에산 및 통가리로산과 나란히 서 있다.

국립공원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이 이곳을 더욱 유명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 지역에는 단거리 자연 트레일부터 수일간의 장거리 트레일까지 수많은 다양한 하이킹 트레일이 있다. 겨울철에는 눈으로 덮인 루아페후산이 북섬 최고의 스키장으로 변신한다.

서쪽에는 자연과 인류의 풍부한 역사를 간직한 고요하고 외딴 대자연인 황가누이 국립공원(Whanganui National Park)이 있다. 황가누이 강에서 카누나 제트보트를 타고 외롭게 서 있는 브리지 투 노웨어(Bridge to Nowhere)와 같이 신비와 경이를 간직하고 있는 대자연의 깊은 곳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루아페후에는 뉴질랜드 최고의 산악 자전거 트레일 몇 곳이 있다. 그레이트 라이드로 지정된 팀버 트레일(Timber Trail)과 마운틴스 투 시 트레일(Mountains to Sea Trail)이 있으며, 가족 라이더들에게 적합한 트레일에서부터 고난이도 트레일까지 수많은 종류의 당일 코스도 이용할 수 있다.

루아페후의 개성 강한 타운들이 다양한 종류의 숙소와 여행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각각의 타운은 대자연의 독특한 풍경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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