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아일랜드는 뉴질랜드의 세번째 섬으로, 남섬보다 더 남쪽 가장 끝에서 뉴질랜드 여행의 유미를 아름답게 장식해준다.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마오리 이름은 라키우라. 반짝이는 하늘이라는 뜻인데, 이 곳에 와보면 왜 그 이름이 붙여졌는 지 알 수 있다. 남하늘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오로라가 바로 그것.
이 섬의 85%는 라키우라 국립공원으로, 같은 이름의 3일짜리 라키우라 트랙이 유명하다. 뉴질랜드 대표 트레킹 코스 중 하나인 라키우라 트랙을 걷다보면 야생의 아름다움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가까운 곳에 있는 작은 섬 울바 아일랜드는 보기 드문 희귀종 새들을 야생의 환경에서 볼 수 있는 곳으로, 뉴질랜드 새인 키위도 볼 수 있는 에코투어의 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