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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북섬의 중간쯤에 있는 타라나키 지역의 상징은 마운트 타라나키로, 뾰족하게 생긴 삼각형 산은 영화 라스트 사무라이에서 후지산으로 사용된 곳이다.
타라나키에는 할거리가 다양한데, 등산이나 트레킹은 물론, 잔디밭에서 스노우보드처럼 타는 보드놀이도 할 수 있고, 래프팅을 할 수 있는 강과 서핑을 할 수 있는 바다도 있다.
타라나키 지역의 주요 도시인 뉴플리머스에는 해안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돼있고, 진달래가 유명한 정원을 찾아보는 것도 좋다.
나름 규모가 있는 도시로, 숙박시설도 종류별로 많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