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디아 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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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지와 울창한 토착나무 숲을 지나며 말보로 사운드의 파노라마를 음미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

니디아 트랙은 1박2일 코스의 트레킹 코스로, 산악자전거를 탈 수도 있지만 (5 - 8시간 정도), 중급자 이상인 경우에만 추천한다. 울창한 나무 숲을 통과하는 이 트랙은 전망이 뛰어난 고개를 두 곳 넘는데, 걷는 동안 방울새와 흙비둘기 케레루 등 새들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다. 마오리 말로 슬픔의 장소라는 뜻의 오포우리라고 불리는 니디아 베이에는 마오리 오새인 파가 있는데, 오래전부터 이 곳은 좋은 자연환경 덕에 마오리 생활의 터전이었다. 트랙에 있는 숙소인 니디아 롯지는 최고 50명까지 묵을 수 있는 규모로, 환경보존부에서 예약할 수 있다. 힘든 트레킹이 싫다면 헤벌록에서 수상택시를 타고 카이우마 베이까지 온 후 짧은 트랙을 선택해서 걸을 수도 있다. 주변에 트랙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투어 업체가 많은데, 도착지점까지 셔틀버스로 배낭을 옮겨주거나 하는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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