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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은 뉴질랜드 남섬이 간직한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저마다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는 트랙이 광범위하게 마련되어 있다.
남섬의 북단에 자리한,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해변이 있는 말버러 지방은 휴식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 완벽한 곳이다.
하이킹도 도보 여행의 천국인 넬슨 지방에 백사장을 지나 해안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절벽 위로 트랙들이 구불구불 이어져 있다.
웨스트코스트 지방의 거대한 두 빙하인 폭스 빙하와 프란츠조셉 빙하가 거의 해수면까지 뻗어 있어 쉽게 빙하로 걸어갈 수 있다.
고산 준봉과 너른 평원이 공존하는 캔터베리 지방은 다양한 레저 활동의 메카이다. 뛰어난 절경 속에 당일 또는 여러 날 이어지는 하이킹 트랙이 마련돼 있다.
와나카 지역에 쉬운 단거리부터 수일 동안 모험을 즐길 수 있는 곳까지 다양한 하이킹 코스가 있다.
퀸스타운은 워킹과 하이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천국과 다름없는 곳이다. 이 아름다운 지역을 걸어서 탐험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트랙이 마련돼 있다.
스튜어트아일랜드에는 뉴질랜드 그레이트 워크의 하나인 라키우라 트랙을 비롯하여 다수의 하이킹 트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