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 태즈먼에서 여러 국립공원을 탐사하고, 지역 예술가들을 만나고, 현지 와인을 맛보자. 넬슨 태즈먼에서 즐길 수 있는 톱8 체험에 대해 알아보자.

급류 체험하기

머치슨(Murchison)은 모험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다. 머치슨에 있는 ‘네 개의 곡저평야’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최고의 급류 카약과 래프팅, 세계적 수준의 플라이 낚시, 그리고 불러 캐니언(Buller Canyon)에서의 잊지 못할 제트보트 체험을 제공한다.

국립 WOW 박물관과 넬슨 클래식 자동차 컬렉션 방문하기

매년 개최되는 ‘월드 오브 웨어러블 아트’(World of Wearable Art) 행사에 출품된 작품을 전시하는 국립 WOW 박물관과 넬슨 클래식 자동차 컬렉션(National WOW Museum and Nelson Classic Car Collection)에서 영감을 받아 보자. 2년마다 컬렉션을 추가하므로 매번 놀랄만한 작품을 새롭게 만날 수 있다. 이곳과 연결된 클래식 자동차 갤러리에는 오스트랄라시아 최대 규모의 사설 클래식 자동차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골든베이 방문하기

남반구 최대 규모의 담수샘인 테와이코로푸푸 스프링스(Te Waikoropupu Springs)를 방문하지 않고 골든베이(Golden Bay)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또는 방대한 조류보호구와 다양한 종류의 야생동물이 서식하는 35km 길이의 페어웰 사취(Farewell Spit)에서 투어를 즐겨 보자. 남섬의 최북단인 페어웰 곶(Cape Farewell)을 방문하는 투어도 선택할 수 있다. 이곳에서는 등대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아래에 있는 바위 위에서 따스한 햇볕을 쪼이는 물개도 구경할 수 있다. 

지역 예술 탐방하기

넬슨 태즈먼에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많은 수의 현직 예술가와 갤러리가 있으며, 이 지역에서는 모든 분야의 예술가들을 만날 수 있다. 화가, 조각가, 유리를 부는 직공, 보석 세공사, 작가, 창작자들의 예술에 대한 열정의 깊이를 느껴 보자. 현지 마켓, 갤러리, 또는 작업실에서 직접 예술가들의 독특한 작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전거로 태즈먼스 그레이트 테이스트 트레일 달리기

자전거를 타고 태즈먼스 그레이트 테이스트 트레일(Tasman’s Great Taste Trail)를 따라 달리며 이 지역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해 보자. 트레일의 전체 구간을 완주하거나 구간별로 달릴 수 있으며, 그 어느 쪽이든 포도원, 맥주 양조장, 과수원, 아트 갤러리, 부티크 상점들을 지나게 된다. 또한 넬슨 태즈먼에는 카이테리테리(Kaiteriteri), 커드저스(Codgers), 와이로아 협곡(Wairoa Gorge) 등 오프로드 모험을 위한 다양한 종류의 산악자전거 공원이 있다.

양 섬 위로 스카이다이빙 하기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을 모두 조망할 수 있는 아벨태즈먼 국립공원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하자.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산맥과 울창한 숲으로 덮인 언덕과 강, 과수원과 포도원들 그리고 금빛 해변이 어우러진 풍경이 숨이 멎을 듯 황홀하다. 비행기를 타고 넬슨 태즈먼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자 하는 여행객을 위해 다양한 종류의 헬리콥터와 경관 비행 옵션이 제공되고 있다. 

홉의 고장 방문하기

홉 재배에 적합한 조건을 갖춘 넬슨 태즈먼은 뉴질랜드의 유일한 홉 산지이며, 남섬 최초의 상업 와이너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은 또한 뉴질랜드 크래프트 맥주의 수도이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한 ‘최고의 사이다 도시’(Top Cider City) 이다. 지역 특산품을 찾아보고 시식하며 하루를 보내거나, 마치페스트(MarchFest), 비어위크(Beer Week), 뉴질랜드 사이다 페스티벌(New Zealand Cider Festival)과 같이 매년 개최되는 축제에 참여해 보자.

아벨태즈먼 탐험하기

남섬의 북단에 위치한 아벨태즈먼 국립공원을 하이킹, 크루즈, 카약으로 탐험해 보자. 잔잔한 만이 이어진 이 국립공원은 세일링과 바다 카약을 위한 최적의 장소이고, 연안 해역에 자주 출몰하는 물개, 돌고래를 볼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는 하이킹 코스로 자연림, 석회암 절벽, 금빛 해변 등을 지나는 아벨태즈먼 코스트 트랙(Abel Tasman Coast Track)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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