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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는 역사, 문화유산, 아름다운 해안 풍경이 어우러진 곳. 파이히아 또는 케리케리에 머물며 베이 오브 아일랜드를 탐험하고, 스쿠버다이빙과 낚시로 이름난 투투카카를 찾아가자.
황가레이는 노스랜드의 느긋한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강가의 카페에 앉아서 느긋하게 보트를 구경해 보자.
투투카카는 푸어나이츠 해양보호구와 백사장이 펼쳐진 투투카카 해안의 관문인 아늑한 항구 마을이다.
북섬의 푸어나이츠 군도는 세계 최고의 스쿠버다이빙 장소로 꼽히는 곳이다.
망가화이에서는 다양한 해변 경험을 할 수 있다. 서핑 지역에서 강한 파도를 만나볼 수도, 항고 쪽에서 안전하게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황가레이헤즈는 아름다운 해변과 항만, 화산 봉우리들과 숲이 어우러진 자연의 놀이터이다.
베이 오브 아일랜즈 대부분의 투어가 출발하는 곳.
케리케리에는 역사, 예술, 신선한 지역 과실이 있다.
와이탕기는 아름다운 베이 오브 아일랜즈의 자연과 뉴질랜드의 중요한 역사를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다.。
러셀은 오래된 건축물과 해변이 있는 로맨틱한 곳이다.
카이코헤는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고, 훌륭한 음식을 찾기 좋은 곳이다.
1870년대 유고슬라비아 이민자에 의해 형성된 다가빌은 재미있는 역사를 지닌 리버타운.
호키앙가 항만은 초기 마오리와 유럽인의 흥미로운 역사를 담고 있다. 이곳으로 가는 여정에서 조그만 마을들을 만난다.
한적하고 편안한 오마페레와 오포노니는 해변의 여유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도로변에서 약 5분 가량 걸으면 난생 처음 보게 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인 타네 마후타와 만나게 된다.
와이레레 보울더즈는 1.6km 깊이 계곡에 주름이 가득잡힌 현무암 암석이 자리잡은 곳으로, 이런 모습은 뉴질랜드중에서도 이 곳에서만 볼 수 있는 자연의 신비다.
아히파라는 90마일 비치 남쪽 끝에 있는 여유있는 마을이다.
마오리 문화와 달마티안 문화가 복합된 곳.
케이프레잉가는 뉴질랜드의 최북단이다. 두 대양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고, 마오리 인의 영혼이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는 곳으로 가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