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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랜드

하이라이트

  • 대양이 충돌하는 곳
  • 마오리 성지

거리

케이프레잉가에서 뉴질랜드 최북단 체험에 나설 수 있다. 두 대양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고, 마오리 인의 영혼이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는 곳으로 가볼 수 있다.

케이프(케이프레잉가를 줄여 부르는 말)에서 태즈먼해와 태평양이 서로 부딪히며 소용돌이를 일으키는 모습이 장관이다. 케이프 최북단에는 한 그루의 포후투카와 고목이 서 있는데 수령이 800년 정도로 추정된다. 마오리 구전 역사에 따르면, 죽은 마오리 인의 영혼이 이 나무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조상들의 고향인 하와이키(Hawaiki)로 돌아간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면 여기가 뉴질랜드의 최북단은 아니지만(더 북쪽으로 노스케이프가 있으나 과학보호구로 일반인이 출입할 수 없다), 길은 케이프레잉가에서 끝난다.

카이타이아에서 케이프레잉가까지 자동차로 편도 1시간 30분이 걸린다. 매일 카이타이아와 파이히아(베이오브아일랜즈)에서 출발하는 가이드 버스 투어가 있다. 이들 투어를 통해 케이프로 가는 길에 유명한 나인티 마일 비치(90 Mile Beach)로 가보고, 마오리와 초기 유럽인들의 역사도 배울 수 있다. 

더 시간이 적게 걸리는 방법으로, 베이오브아일랜즈에서 케이프까지 날아가면서 뉴질랜드의 양쪽 해안을 모두 감상할 수는 관광 비행이 있다. 

성지로 여겨지는 케이프레잉가에서는 음식을 먹을 수 없다. 케이프 가기 전 5km쯤에 있는 아름다운 타포투포투 베이(Tapotupotu Bay)에서 피크닉을 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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