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는 뉴질랜드에서 와인 체험을 가장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곳이다. 와인 애호가라면 꼭 찾아가 봐야 할 오클랜드의 대표 와인 산지들을 만나보자.
오클랜드의 따뜻한 해양성 기후와 다채로운 지형은 프리미엄 와인을 생산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만들어낸다. 도심에서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각 와인 산지는 와이헤케섬의 해안 포도원부터 쿠메우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 마타카나와 웨스트 오클랜드의 부티크 셀러 도어에 이르기까지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각 지역의 매력이 어우러져 현지의 맛과 아름다운 풍경, 따뜻한 환대가 결합된 여유로운 와인 체험을 선사한다.
매년 와인토피아(opens in new window)에는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 수십 곳이 한자리에 모여, 방문객들에게 전국 각지의 와인을 한곳에서 시음할 특별한 기회를 선사한다.
와인 시음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진행하는 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하고 와인메이커와 소믈리에를 만나보자. 흥미진진한 강연과 가이드 체험을 통해 뉴질랜드 와인 산지, 포도 품종, 와인 양조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볼 수 있다.
찾아가는 방법
오클랜드의 와인 산지 대부분은 도심에서 차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으며, 와이헤케섬은 풀러스360이 운항하는 정기 여객선을 이용해 오클랜드 시내에서 약 40분이면 갈 수 있다. 차량을 가지고 이동하는 경우, 시링크의 카 페리를 이용하면 된다. 직접 운전하지 않고 편하게 와인 여행을 즐기고 싶다면 가이드 와인 투어를 추천한다.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
오클랜드의 와이너리는 연중 내내 방문객을 맞이하지만, 따뜻한 날씨 속에서 포도원에서의 식사와 수확기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과 가을을 추천한다. 계절에 따라 와이너리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미리 확인하자.
방문 전 확인 사항
와인 시음이나 포도원 레스토랑, 특별 행사는 사전 예약을 권장하며, 특히 주말이나 여행 성수기에는 미리 예약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