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뉴질랜드는 전 세계 와인 생산량의 단 1%만을 차지하지만, 품질과 혁신 그리고 지속 가능성 면에서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한다. 8곳의 개성 넘치는 와인 산지에서 부티크 와이너리, 포도원에서의 식사 그리고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으며, 지역마다 색다른 와인 여정이 펼쳐진다.
북섬의 와인 산지는 저마다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오클랜드와 와이헤케섬은 해안가 포도원과 프리미엄 와인 체험으로 유명하고, 혹스베이는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와이너리와 시라, 샤르도네, 포도원에서의 식사로 잘 알려져 있다. 와이라라파와 마틴버러는 매력적인 시골 마을의 분위기 속에서 부티크 셀러 도어와 세계적인 수준의 피노 누아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남섬의 와인 산지에서는 다채로운 와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말버러는 소비뇽 블랑과 아름다운 포도원 전경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고 있으며, 넬슨 태즈먼에서는 부티크 와이너리와 아로마틱한 화이트 와인 그리고 장인 정신이 깃든 미식 체험을 만날 수 있다. 와이파라는 완만하게 펼쳐진 전원 풍경 속에서 리슬링과 피노 누아를 맛보고 아늑한 셀러 도어 시음도 즐길 수 있는 숨은 보석 같은 곳이다.
센트럴오타고와 퀸스타운에서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장관을 이루는 풍경 속에서 와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센트럴오타고는 웅장한 산악 풍경을 배경으로 세계적인 피노 누아를 선보이며, 인근의 퀸스타운과 깁스턴은 부티크 와이너리, 산악 전경, 와인 시음에 모험과 야외 활동까지 더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