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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휘티

하이라이트

  • 히쿠랑기산
  • 마오리 역사
  •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

거리

루아토리아는 뉴질랜드 본토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마오리족의 신성한 산, 마웅가 히쿠랑기에 오를 준비를 하는 곳이다.

기즈번의 작은 마을 루아토리아는 히쿠랑기산(opens in new window)으로 가는 관문이다. 장거리 운전 중 쉬어가기에도 좋은 곳이다 

루아토리아 북쪽, 와이아푸 강변에 있는 티키티키 마을도 찾아갈 수 있다.  유명한 성모 마리아 교회(St Mary’s Church)(opens in new window)는 티키티키의 보석과 같은 곳이다. 1924년에 세워진 이 역사적인 교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오리 교회로 손꼽힌다.

성모 마리아 교회는 파리투(기즈번 남쪽)부터 타라케하/토레레(오포티키 동쪽)에 이르는 이스트코스트 지역 출신인 1차 세계대전 마오리 전몰 용사들의 추모지이다. 무료입장이지만 코하(기부)를 환영한다. 

기본 정보: 인구 약 750명, 몇 개의 상점, 제한된 숙박시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