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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하이라이트

  •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관문
  • 연어와 송어 낚시

거리

  • by car:

    퀸스타운에서 2시간 20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시간 30분

트와이젤은 마운트 쿡 국립공원과 맥켄지 지방을 돌아보는 베이스로 아주 훌륭한 곳으로, 등산부터 헬리바이킹까지 할거리가 많다.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thumb_20170223_155613_1024.jpg, 크라이스트처치-캔터베리

트와이젤은 1960년대에 와이타키 발전소에서 일하던 직원들의 숙소를 제공하기 위해서 계획된 도시로, 현재는 산악자전거 및 카약, 등산, 스키, 승마, 트레킹으로 유명하다.마운트 쿡으로 가는 등산로가 많고, 주변의 강 또는 호수에서 연어와 송어 낚시를 할 수도 있다.

낚시에 자신이 없다면 연어 농장에서 연어요리를 살 수도 있다.

여름에는 휴가를 보내기 위해 온 여행객들과 캠핑족이 많기 때문에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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