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아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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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석 풀이 덮은 대지와 여러 강과 호수가 있고 지열 온천이 솟는 루아페후에는 파수를 보는 듯 하늘로 높이 솟아 이 지역을 굽어보는 세 화산이 있다.

루아페후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건 경치가 환상적인 화산 스키장이다. 루아페후는 뉴질랜드 북섬에서 유일하게 스키장이 있는 곳으로, 화카파파 스키장과 투로아 스키장은 서로 아주 가까운데다 두 스키장을 한꺼번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가 있어서 아주 좋다.

마운트 루아페후는 아직도 활발하게 활동 중인 활화산으로, 화산에서 스키를 탄다는 것 자체가 신선하지만, 이 산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건 영화 <반지의 제왕>이 촬영된 곳이라는 사실.

스키여행지에 마치 중세시절 저택에 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고급 숙박시설부터 배낭여행자를 위한 저렴한 호스텔까지 다양한 숙소를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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