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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에서 3월이면 개닛(부비새)의 서식지가 활기로 가득 찬다. 흥이 절로 나는 광경이다.
케이프 키드내퍼스는 혹스베이 지방의 헤이스팅스 동편에 있는 특이한 사암지대.
특이한 야생동물과 뉴질랜드 고유의 새를 볼 수 있는 자연체험의 공간.
오아마루 쇠푸른펭귄 서식지는 세계에서 가장 몸집이 작은 펭귄을 관찰할 수 있는 곳이다.
스튜어트아일랜드는 조류 관찰자의 천국으로, 섬 인구보다 많은 키위 새를 비롯하여 뉴질랜드 토종 및 멸종위기종 새들로 가득하다.
Discover the remote beauty of New Zealand's Subantarctic Islands, rich with unique wildlife and untouched landscapes.
돌고래와의 수영과 고래 관광에서부터 키위 새와 펭귄 관찰까지, 인기 있는 뉴질랜드 야생동물 체험에 대해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