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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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 사이클링, 러닝을 통해 ‘100%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의 대자연 속으로 떠나보자.

2025-26년 뉴질랜드 러닝 대회

Join an incredible adventure race at the First Light Marathon in Tairāwhiti Gisborne

퍼스트 라이트 마라톤

퍼스트 라이트 마라톤은 북섬의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인 타이라휘티 기즈번에서 열린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대회는 동트기 전에 시작하며, 이름 그대로 참가자들이 달리며 해돋이를 맞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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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pectacle

더 스펙터클

러너들이 러너들을 위해 만든 이 대회는 엘리트 도로와 트레일 러너부터 주니어 러너와 장애인 러너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표 종목인 100마일 트레일 런은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에서 가장 힘든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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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ultline Ultra

폴트라인 울트라

6km 코스부터 161km 코스까지 6개의 러닝 코스와 4개의 산악 자전거 코스가 준비되어 있어 자신의 체력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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