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오타고 최고의 음식 체험

센트럴오타고의 지형과 기후 패턴은 체리와 핵과류를 재배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만든다. 수상경력에 빛나는 레스토랑과 셀러도어 그리고 음식 행사들이 음식 애호가들을 이 지역으로 끌어들인다.

최고의 음식 체험과 함께 센트럴오타고의 맛을 탐방해보자.

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에서 정겨운 환대 즐기기

진부하게 들릴 수 있겠지만 센트럴오타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사람이다. 오타고 센트럴 레일 트레일(opens in new window)(Otago Central Rail Trail)에서 자전거를 타며 하루를 보낸 후 현지 식당을 방문하면 정겨운 환대를 느낄 수 있다. 1869년에 설립된 올리버스(opens in new window)(Olivers)는 현지의 석재를 이용해 지어졌으며, 잡화점, 카페, 레스토랑, 양조장, 숙박시설 등 모든것을 갖추고 있다. 비트에 절인 연어 요리와 완벽하게 구운 스테이크를 맛보자. 유서 깊은 타운인 클라이드에 위치한 파울리나스 레스토랑(opens in new window)(Paulinas Restaurant)에서는 맛있는 타파스와 고급 피자를 선보인다. 전원에 자리한 와이피아타 컨트리 호텔(opens in new window)(Waipiata Country Hotel)의 펍에서는 푸짐한 펍 음식을 제공한다. 이곳에서 직접 고기를 굽고 현지인들과 함께 맥주를 즐겨보자.

와이너리와 셀러도어에서 식사하기

셀러도어 레스토랑에서의 식사를 경험하지 않았다면 센트럴오타고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배넉번 인렛의 거울같은 강물이 내려다보이는 캐릭 와이너리 앤드 레스토랑(opens in new window)(Carrick Winery and Restaurant)은 이곳에서 생산된 흙내음이 나는 유기농 피노 누아와 잘 어울리는 현지에서 공급된 최고급 수렵육과 해산물 요리 및 멋진 디저트를 선보인다. 클라우디 베이 셰드(opens in new window)(Cloudy Bay Shed)는 겨울에는 따뜻한 난롯가에서 그리고 여름에는 야외 테이블에서 맛있는 플래터와 치즈보드를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크롬웰 베이슨과 던스턴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언덕 위에 자리한 마운트디피컬티 와이너리(opens in new window)(Mt Difficulty Winery)는 신선하고 지속 가능한 음식을 선보인다. 스튜어트아일랜드 훈제 홍합 파테를 잊지 말고 맛보자.

과일 판매대와 체리 따기

센트럴오타고 지역은 여름은 덥고 건조하며 겨울은 매우 춥다. 이 같은 극한의 기후가 핵과류와 와인 포도가 잘 자랄 수 있는 완벽한 재배 조건을 만들어낸다. 12월과 3월 사이에 센트럴오타고 지역을 방문하면 체리, 살구, 천도복숭아, 복숭아가 주렁주렁 달린 나무에서 과일을 실제로 수확하는 모습을 구경하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카와라우 협곡에서 멀지 않은 곳에 미세스 존스 프룻 스톨(opens in new window)(Mrs Jones Fruit Stall)이 자리하고 있다. 뉴질랜드 최고의 과일 상점이라 불리며 연중 내내 영업하는 이곳에서는 현지에서 수확된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 견과류, 꿀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과일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미세스 존스 과수원 투어(opens in new window)를 즐겨보자.

센트럴오타고 파머스 마켓

크롬웰 역사지구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크롬웰 파머스 & 공예품 마켓(opens in new window)(Cromwell Farmers & Craft Market)이 열린다. 독특한 금광 시대의 건물들과 라이브 음악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현지에서 만든 수제 치즈와 신선한 농산물, 식물, 소스 등을 판매하는 다양한 점포를 만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파이어니어 파크에서 열리는 알렉산드라 음식과 농산물 금요마켓(opens in new window)(Alexandra Friday Food & Produce Market)에서는 네덜란드 와플, 훈제 연어, 발효 식품, 질 좋은 커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현지 맛집에서 식사하기

2008년 두 남성이 뉴질랜드인의 독창성을 발휘했다. 이들은 사용한 와인 배럴을 자르고 그 안에 불을 피워 훈제 연어와 해산물을 요리해 손님들에게 대접했다. 이후 더 스토커 룸(opens in new window)(The Stoaker Room)의 야외 주방과 “배럴 요리”가 탄생하게된다. 수렵육과 해산물 플래터의 향연인 ‘스토커 만찬’을 경험해보자. 유서 깊은 타운인 오피어에 위치한 피치스 스토어(opens in new window)(Pitches Store) 레스토랑은 돌로 만든 벽이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메뉴는 뉴질랜드 와인과 잘 어울리는 파인다이닝 컴포트 푸드로 구성돼 있으며, 구스베리 처트니를 곁들인 양고기 요리와 찐 소고기 볼살 요리를 잊지 말고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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