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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km

하이라이트

  • 황가모모나
  • 타호라 고개
  • 마운트 댐퍼 폭포

거리

자가운전만 가능

불과 150 km에 지나지 않는 구간이지만 이 포가튼 월드 하이웨이는 잊지 못할 추억의 드라이브 여행으로 남을 것입니다.

19세기 말 식민지 시대에 조성된 마차길에 건설된 포가튼 월드 하이웨이(Forgotten World Highway)는 수수께끼투성이의 외딴 루트이다.

지역 주민들에게 이 길에 대해 물어보면 ‘좀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말 할 것이다. 이는 기복이 많은 지형의 길을 따라 달리며 자연의 롤러코스터를 경험할 수 있는 이 길을 대수롭지 않은 듯 묘사하는 뉴질랜드인들의 전형적인 절제된 표현이다.

제1일: 타우마루누이

루아페후
로런스 라벤더 농장, 루아페후
ruapehu

루아페후

터석으로 덮인 사막과 강들, 호수와 화산.

하이라이트

  • 라벤더 농장 방문
  • 황가누이 국립공원 탐험
  • 포가튼 월드 어드벤처스

루아페후 최고의 체험

황량한 사막에 솟아오른 세 개의 거대한 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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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마루누이(Taumarunui)에서 여정이 시작된다. 두 개의 주요 강이 합류하는 곳에 자리한 이 마을은 송어 낚시, 카약, 그리고 제트보트의 중심지이다. 또한 이곳은 5일간의 황가누이 저니(Whanganui Journey)와 같이 카누를 타고 황가누이 국립공원(Whanganui National Park)으로 떠나는 모험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지역의 또다른 하이라이트는 철길이다. 독특한 경험을 원한다면, 포가튼 월드 어드벤처스(Forgotten World Adventures)가 제공하는 레일카트를 타고 대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외에도 타우마루누이 골프클럽(Taumarunui Golf Club)에서 라운드를 즐기거나, 알파카를 구경하거나, 북섬 최고의 사이클 트레일 중의 하나인 팀버 트레일(Timber Trail)를 따라 자전거를 타는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제2일: 타우마루누이 - 황가모모나

황가누이
황가모모나 호텔, 황가누이
whanganui

황가누이

장대한 강과 잊혀진 풍경.

하이라이트

  • 이색적인 지역 박물관
  • 마운트 댐퍼 폭포
  • 180미터 길이의 유서 깊은 모키 터널

거리

  • by car:

    1시간 15분 | 88 km (43번 국도 이용)

타우마루누이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로런스 라벤더 농장(Lauren’s Lavender Farm)에 들러 향기로운 선물을 구매하거나, 평온한 라벤더 정원에서 산책을 즐겨 보자. 또는 아우코파에 선착장(Aukopae Landing)에서 안내표지를 따라가면 누쿠누쿠 박물관(Nukunuku Museum)을 방문할 수 있다. 이 이색적인 박물관에서 이 지역의 다양한 역사 유물들을 만나 보자.

모키 포레스트 로드(Moki Forest Road)를 따라 우회하면 낙차 85m의 마운트 댐퍼 폭포(Mount Damper Falls)가 나온다. 계속해서 이 도로를 따라가면 매우 좁은 유서 깊은 터널인 모키 터널(Moki Tunnel)을 지난다. 이곳에서 조금만 운전해 가면 하룻밤을 묵게 될 황가모모나(Whangamomona)에 도착한다. 1989년에 공화국을 선언한 개성 강한 타운으로, 현지 호텔에서 여권도 받을 수 있다.

제3일: 황가모모나 - 스트래퍼드

타라나키
스트래퍼드의 글로켄슈필 시계탑, 타라나키
taranaki

타라나키

세계 최고의 서핑과 완벽한 원추모양의 화산.

하이라이트

  • 타라나키 산 주변에서 워킹과 하이킹
  • 브릿지 투 썸웨어
  • 스트래퍼드의 글로켄슈필 시계탑

거리

  • by car:

    45분 | 62 km (43번 국도 이용)

남쪽으로 여행하는 도중에 황가모모나 고개(Whangamomona Saddle)에 잠시 멈춰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을 감상한다. 만약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서 시작되는 순환 산책로를 따라 3시간 가량 걸어 보자.

스트라스모어(Strathmore)에서 왕복 90분 거리의 샛길로 들어가면 ‘브릿지 투 썸웨어(Bridge to Somewhere, 어디론가 향하는 다리)’라는 이름의 다리가 나오는데, 이 다리는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유명한 ‘브리지 투 노웨어(Bridge to Nowhere, 어디로도 향하지 않는 다리)’를 본떠서 만든 것이다.

스트래퍼드(Stratford)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출생지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이다. 또한 이곳의 거리 이름의 대부분은 셰익스피어 작품에 나오는 유명한 등장인물들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스트래퍼드의 글로켄슈필 시계탑에서 로미오와 줄리엣이 만나는 특별한 공연을 하루 4차례 구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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