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문 베이는 뉴질랜드에서 세번째로 큰 섬인 스튜어트 아일랜드의 유일한 정착지로, 낚시지인 동시에 조류관찰지이기도 하다.

이 섬의 대부분의 트레킹 트랙은 하프문베이에서 시작하며, 그 외의 곳들은 수상택시를 타고 갈 수 있다. 새들의 천국인 스튜어트 아일랜드에서는 트레킹을 하면서 섬을 가득 채우고 있는 새들과 펭귄을 볼 수 있다.

하프문 베이 (오반)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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