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시간

7 Km

하이라이트

  • ‘반지의 제왕' 영화 촬영지
  • 경관 보호구
  • 경이로운 체험

거리

난이도: 쉬움

외계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곳, 푸탕이루아 피너클스가 마틴버러에서 자동차로 단 1시간 거리에 있다.

약 700만 년 전 아오랑이 산맥은 바닷물에 둘러싸인 섬이었다. 오랜 세월 침식작용으로 산에서 잔돌과 자갈이 해안으로 씻겨 내려와 퇴적되었다. 그리고 지난 12만 년 동안 푸탕이루아 하천의 영향으로 빗물과 홍수가 퇴적 지형을 침식했다. 퇴적암으로 굳은 부분은 그대로 남고 굳지 않은 부분은 깎여졌다. 그 결과 현재의 기암괴석 지대, 푸탕이루아 피너클스가 형성되었다. 

이 기이하기 짝이 없는 곳을 배경으로 피터 잭슨 감독은 ‘반지의 제왕’ 삼부작의 세 번째 작품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중 죽은 자들의 길 장면을 촬영했다.

푸탕이루아 피너클스 경관 보호구는 레이크페리(Lake Ferry) 분기점에서 케이프팰리저 로드(Cape Palliser Road)로 진입해 13km 정도 지점에 있다. 보호구 내에 캠프장(opens in new window)과 여러 하이킹 트랙(opens in new window)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 세 트랙이 피너클스로 이어지는데 왕복 약 3시간이 소요된다.

자연보호부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이 트랙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상세 지도를 볼 수 있다.

푸탕이루아 피너클스 경관 보호구(opens in new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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