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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아페후에 펼쳐진 파노라마 풍경의 주인공은 하늘 높이 솟은 세 화산 봉우리들. 오하쿠네나 화카파파 빌리지에 머물며 겨울에는 스키를 타고, 여름에는 하이킹을 하자.
한 쪽에는 황가누이 국립공원이, 다른 한 쪽에는 통가리로 세계 유산지역이 있는 타우마루누이는 모험을 떠나기 위한 최적의 베이스이다.
통가리로 국립공원의 베이스가 되는 오하쿠네는 여름에도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당근의 고장이다.
아름다운 두 개의 국립공원 사이에 위치한 시골마을 라에티히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전원적인 곳으로 알려져있다.
와이오우루는 뉴질랜드의 군사요충지로, 굉장히 훌륭한 군사박물관이 있다.
여름에는 트레킹,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는 화카파파 빌리지는 루아페후 스키장에서도 가깝다.
강변의 작은 마을인 피피리키는 황가누이 국립공원의 남쪽 관문이자 유명한 황가누이 리버 저니의 마지막 종착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