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st-coast

웨스트코스트

하이라이트

  • 현지 포우나무(녹옥) 공예
  • 호키티카 협곡의 절경
  • 여름철 야생음식 축제

거리

  • by car:

    그레이마우스에서 30분
    크라이스트처치에서 3시간

  • by plane:

    크라이스트처치에서 40분

웨스트코스트의 역사적인 도시 호키티카는 난파선과 금광, 그리고 포우나무 사냥의 역사로 가득하다.

호키티카에 정착민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1860년대로, 웨스트코스트에서 금이 발견되기 시작한 후부터. 이 곳은 중요한 항구인 동시에, 악명높은 모래톱인 '호키티카바'에서 많은 선박이 사고를 입은 곳이기도 하다. 이 마을을 걷다보면 사랑스러운 오래된 역사적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 포우나무 보석 및 각종 예술품을 전시한 겔러리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 호키티카 북단에서 바다로 접어드는 아라후라 리버는 그린스톤으로 알려진 포우나무의 잘 알려진 산지. 호키티카에는 옥 외에도 귀금속 및 나무공예, 도자기 등 많은 기념품이 많다. 이 곳의 주요 이벤트인 와일드 푸드 페스티발은 매년 늦여름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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