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명소들을 방문하면 세계에서 가장 먼저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다.
남섬의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에서는 새해 전야에 다양한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뉴브라이튼 해변(New Brighton Beach)에서 해돋이의 장관을 감상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