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웨라 워터 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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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나키 대표 지형물.

타라나키 남쪽에 있는 하웨라는 이곳 농민들의 상업 및 쇼핑 중심지다. 하웨라라는 말은 '타버린 곳' 또는 '화염의 입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이 이름은 주변에 있는 옛 마오리 마을 테하웨라에서 비롯됐는데, 이 곳에 큰 불이 많이 났었기 때문. 잦은 화재는 곧 화재진압을 위한 물탑을 요구하게 됐고, 1914년에 완공된 54미터의 하웨라 워터 타워는 이제 타라나키에서 가장 유명한 지형물 중 하나가 되었다. 215개의 층계를 따라 올라가면 하웨라 뿐 아니라 주변 지역까지 모두 펼쳐지는 전망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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