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밀려드는 파도와 폭풍, 그리고 거센 바람을 지켜보고 있는 자연 최고의 창조물인 멋진 바위 지형을 감상해 보자.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에서 차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캐슬힐(Castle Hill)은 쿠라 타휘티(Kura Tawhiti)라고도 불리며, 거대한 바위들과 암석 노두가 특징이다. 서던알프스에 자리한 이곳은 스키어와 암벽 등반가들에게 성지와도 같은 매력적인 장소이다. 또한 영적인 의미와 경이로운 경관 때문에 마오리들이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장소이기도 하다.